
상표등록, 꼭 변리사를 통해야만 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혼자서도 가능합니다. 다만 절차를 정확히 알아야 거절 없이 한 번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현행 기준 상표등록을 혼자 진행하는 전체 절차를 단계별로 정리합니다.
1단계: 상표검색으로 등록 가능성 확인
출원 전에 상표검색은 필수입니다. KIPRIS(키프리스)에서 자신이 사용하려는 상표명을 검색하여 동일하거나 유사한 상표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유사상표가 존재하면 거절될 확률이 높아지므로 상표를 수정하거나 차별화해야 합니다.
2단계: 지정상품 분류(니스 분류) 선택
상표는 특정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등록됩니다. 니스 분류 체계에 따라 45개 류 중 자신의 사업에 맞는 분류를 선택해야 합니다. 분류가 잘못되면 보호받지 못하거나 거절될 수 있으니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3단계: 특허로(PatentRo)에서 전자 출원
특허청 전자출원 시스템 특허로(patent.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출원할 수 있습니다. 공인인증서(또는 공동인증서)가 필요하며, 출원서 작성 → 상표 견본 첨부 → 관납료 결제 순으로 진행됩니다. 출원서 작성 시 상표의 유형(문자, 도형, 결합 등)과 지정상품을 정확히 기재해야 합니다.
관납료는 1류당 62,000원이며, 온라인 출원 시 서면 출원보다 할인 혜택이 있습니다. 특허로 사이트에서 출원서 양식을 다운로드하거나 직접 온라인으로 작성할 수 있습니다.
| 단계 | 소요 기간 | 핵심 포인트 |
|---|---|---|
| 상표검색 | 1~3일 | KIPRIS에서 유사상표 확인 |
| 출원서 작성·제출 | 1~2일 | 특허로 전자출원, 관납료 62,000원 |
| 방식심사 | 1~2개월 | 서류 형식 검토 |
| 실체심사 | 8~12개월 | 유사성·식별력 등 종합 판단 |
| 등록 결정·등록료 납부 | 2개월 이내 | 등록료 211,000원 (10년, 1류) |
4단계: 심사 결과 대응
심사에서 거절이유가 통지되면 의견서를 제출하여 반박할 수 있습니다. 의견서에서는 거절 이유에 대한 반론 근거를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하며, 이 단계가 혼자 진행할 때 가장 어려운 부분입니다.
의견서 작성이 어렵다면 이 단계에서만 전문가 도움을 받는 것도 현명한 전략입니다. 모든 과정을 직접 하되, 전문 판단이 필요한 구간에서만 도움을 받으면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비용 부담이 걱정된다면 다양한 서비스를 비교해 보세요.
상표와 관련된 절차는 한두 번 경험해보지 않으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 수 있습니다. 비용, 기간, 거절 대응까지 고려할 사항이 많기 때문입니다.
네임텍상표는 이런 복잡한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진행해드리는 서비스입니다. 중요한 판단이 필요한 구간에서 전문가 의견을 받아보시면 훨씬 안정적으로 준비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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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 Q. 상표등록을 혼자 하면 거절 확률이 높아지나요?
- A. 절차 자체는 동일하지만, 유사상표 판단이나 의견서 작성에서 경험 부족으로 실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전 검색을 철저히 하면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 Q. 특허로 전자출원에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 A. 공인인증서(또는 공동인증서), 상표 견본 파일(이미지), 지정상품 목록이 필요합니다.
- Q. 혼자 출원 중 막히면 중간에 전문가에게 맡길 수 있나요?
- A. 네. 출원 이후에도 대리인을 선임하여 심사 대응을 위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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