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임텍 블로그.

Chat Button

네임텍 블로그.

상표 정보

상표권 침해 경고장 받았을 때 대처 순서

#상표권침해#경고장대처#상표분쟁#상표등록#브랜드보호
2026.07.12
대표 이미지

상표권 침해 경고장은 예고 없이 도착합니다. 브랜드명을 그대로 쓰고 있었는데 갑자기 "즉시 사용 중단 및 손해배상을 요구한다"는 내용증명이 날아오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경고장을 받은 직후 취하는 행동이 이후 분쟁 결과에 직접 영향을 미치므로, 순서를 정확히 파악하고 움직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고장 대응에 앞서 내 브랜드의 등록 현황을 먼저 점검해야 합니다. 상표등록 여부와 선행 상표 조회 결과에 따라 대응 전략이 달라지며, 상황에 따라서는 상표 분쟁 절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1단계: 경고장 내용과 상대방 권리 확인

Q. 경고장을 받으면 가장 먼저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A. 경고장에 기재된 상표등록번호를 특허청 키프리스(KIPRIS)에서 조회하여 실제로 등록된 권리인지, 지정상품 범위가 내 업종과 겹치는지, 그리고 권리가 현재 유효한지를 확인합니다. 등록 취소·존속기간 만료·지정상품 불일치인 경우에는 침해 성립 자체가 어렵습니다. 경고장 발신인이 실제 권리자인지도 등록원부의 권리자 정보와 대조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상표등록번호 → 키프리스에서 등록 상태·지정상품 조회
  • 권리자 성명·주소 → 경고장 발신인과 일치 여부 확인
  • 존속기간 → 현재 시점 기준 유효 여부 확인
  • 지정상품·서비스업 → 내 업종과 동일·유사 여부 판단

2단계: 내 브랜드 사용 경위 정리

Q. 나의 사용 이력은 왜 정리해 두어야 하나요?
A. 상표법은 등록 주의를 원칙으로 하지만, 선사용권·불사용 취소 등 권리를 다툴 수 있는 근거가 있을 때는 사용 이력이 핵심 증거가 됩니다. 상표 최초 사용 시점, 사용 규모(매출·홍보 자료), 거래처·고객 인지도를 문서화하면 협상 또는 심판 과정에서 유리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포장지, 영수증, SNS 게시물, 광고 화면 캡처 등 날짜가 확인되는 자료를 최대한 수집해 두시기 바랍니다.

3단계: 대응 방향 결정 — 협의·답변서·무효심판

Q. 실제로 침해 가능성이 있다면 어떤 선택지가 있나요?
A. 침해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도 즉시 소송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대응 방향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 첫째, 상대방과 협의를 통해 사용료(라이선스) 계약이나 브랜드 변경 일정을 조율하는 방법입니다. 둘째, 상대방 상표에 무효 사유(식별력 결여·선사용 상표와 충돌 등)가 있다면 특허심판원에 무효심판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셋째, 상대방이 3년 이상 해당 상표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불사용 취소심판을 청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어느 방향이든 전문가와 검토 후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라이선스 협의: 브랜드 유지가 필요할 때, 사용료·범위 협상
  • 무효심판 청구: 상대방 상표에 등록 흠결이 있을 때
  • 불사용 취소심판: 상대방이 3년 이상 실제 미사용 시
  • 자발적 브랜드 변경: 리스크 최소화가 우선일 때

4단계: 내 상표 선제 등록으로 재발 방지

Q. 경고장 분쟁이 마무리된 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A. 분쟁 해결 이후에도 상표를 등록하지 않으면 동일한 상황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내 브랜드명·로고를 사용 중인 업종의 류(類)에 맞춰 상표를 출원해 두면, 이후 유사한 침해 주장에 등록권을 근거로 방어할 수 있습니다. 네임텍상표는 110,000원의 수수료로 출원부터 등록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며, 의견제출통지서 1회 무료 대응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경고장 대응 단계별 체크리스트

Q. 경고장 수령 후 각 단계에서 확인해야 할 사항을 한눈에 볼 수 있을까요?
A. 아래 표에서 단계별 확인 포인트와 조치 방향을 정리했습니다. 각 항목을 순서대로 점검하면 대응 누락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단계확인 포인트조치 방향
1단계: 권리 확인등록번호·지정상품·존속 여부키프리스 조회, 권리 유효성 판단
2단계: 사용 이력최초 사용일·사용 규모·증빙날짜 확인 가능한 자료 수집
3단계: 대응 방향침해 가능성·무효 사유·불사용 여부협의·무효심판·취소심판 중 선택
4단계: 재발 방지내 상표 출원·등록 현황사용 중인 업종 류에 상표 출원
전 단계 공통답변 기한·협의 일정 관리수령 후 2~4주 내 서면 대응 권고

※ 경고장에 명시된 요구 기한이 짧더라도 즉시 중단 여부는 권리 확인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경고장을 받으면 바로 사용을 중단해야 하나요?
A. 즉시 중단이 법적 의무는 아니지만, 침해 여부를 빠르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고장 수령 이후에도 계속 사용하면 손해배상 산정 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으므로 전문가 검토를 먼저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Q. 상대방 상표가 실제로 등록된 것인지 확인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A. 특허청 키프리스(KIPRIS) 또는 특허로에서 상표등록번호로 조회하면 등록 여부, 지정상품, 권리 존속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등록이 취소되거나 존속기간이 만료된 상표는 침해 주장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Q. 경고장에 답변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A. 답변 의무는 없지만 무대응은 분쟁이 소송·가처분으로 확대될 때 불리한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수령 후 2~4주 내에 검토 의견을 담은 서면을 발송하는 것이 일반적인 대응 방식입니다.
Q. 내가 먼저 사용했는데도 침해가 성립하나요?
A. 상표법상 권리는 원칙적으로 등록일 기준으로 발생합니다. 다만 선사용자가 국내에서 널리 알려진 경우 선사용권을 주장할 수 있고, 상대방 상표의 출원일 이전부터 상당한 규모로 사용해 왔음을 입증해야 합니다.
Q. 상대방 상표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A. 등록 후 5년 이내라면 특허심판원에 상표 무효심판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 상표가 식별력 없는 명칭이거나 내 선사용 상표와 충돌하는 경우 무효 사유가 될 수 있으니 등록원부와 심사 기록을 검토한 뒤 청구 여부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상표등록 과정은 생각보다 변수도 많고, 판단이 필요한 순간이 계속 생깁니다. 특히 처음 진행하는 경우라면 작은 선택 하나가 결과에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혼자서 진행할 수 있는 부분은 간단하게 가져가고, 중요한 판단이 필요한 구간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안정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네임텍상표에서 등록하세요!

네임텍상표는 최초 수수료 11만원만 내면, 의견제출통지서 1회 무료 대응까지 포함하여 추가 수수료 없이 등록이 진행됩니다. (일반 심사 기준)

지금 바로 카카오톡 무료 상담부터 신청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