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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 출원인 대리인 선임, 알아야 할 기준과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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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0
상표 출원인 대리인 선임, 알아야 할 기준과 절차

상표 출원을 준비하다 보면 "직접 신청해도 되는지, 전문가에게 맡겨야 하는지" 고민이 생깁니다. 법적으로는 내국인이라면 직접 출원이 가능하지만, 지정상품 설정·유사상표 검토 등 세부 사항에서 판단이 어렵다면 대리인 선임을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상표 출원 시 대리인 선임의 기준, 절차, 주의사항을 단계별로 정리합니다.

상표 출원에 앞서 선행상표 검색과 등록 가능성 검토는 대리인 선임 여부와 무관하게 반드시 거쳐야 할 단계입니다. 상표 출원부터 등록까지 전체 흐름을 미리 파악해 두면 대리인과의 소통도 훨씬 수월해집니다.

직접 출원과 대리인 출원, 법적 기준

Q. 누가 직접 출원할 수 있고, 누가 반드시 대리인을 써야 하나요?
A. 대한민국에 주소 또는 영업소를 둔 내국인(개인·법인 모두)은 특허청에 직접 출원할 수 있습니다. 반면 국내에 주소나 영업소가 없는 외국인·외국 법인은 「상표법」 제6조에 따라 반드시 국내 대리인을 선임해야 합니다. 내국인도 대리인을 선임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대리인이 모든 서류 제출과 중간 통지 대응을 담당합니다.

  • 직접 출원 가능: 국내 주소·영업소를 보유한 내국인 개인, 내국 법인
  • 대리인 선임 필수: 국내 주소·영업소가 없는 외국인, 외국 법인
  • 대리인 선임 권장: 지정상품 설정이 복잡하거나, 유사상표 판단에 자신이 없는 경우

대리인 자격과 선임 방법

Q. 상표 출원 대리인은 누구여야 하나요?
A. 상표 출원 대리는 변리사 또는 변리사법인만 가능합니다. 일반 행정사나 법무사는 상표 출원 대리 권한이 없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리인을 선임할 때는 위임장을 작성해 특허청에 제출하거나, 출원서 작성 시 대리인 정보를 함께 기재하면 선임 절차가 완료됩니다. 온라인 대행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실제 검토·서명 주체가 등록 변리사인지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대리인 선임 절차 단계별 정리

Q. 대리인 선임은 어떤 순서로 진행되나요?
A. 대리인 선임은 크게 네 단계로 진행됩니다. 먼저 출원인이 대리인(변리사·변리사법인)을 선택한 뒤 상담을 통해 지정상품 분류와 출원 전략을 협의합니다. 이후 위임장을 작성하고, 대리인이 특허청 특허로 시스템에 출원서를 접수하면 선임이 공식화됩니다. 출원 이후 발생하는 보정 요청, 의견제출통지서 대응도 대리인이 담당합니다.

  1. 대리인 상담 및 선행상표 검토
  2. 지정상품·류(類) 설정 협의
  3. 위임장 작성 및 서명
  4. 특허청 출원서 접수(대리인이 대행)
  5. 심사 중 중간 통지 대응(보정·의견 제출 등)

대리인 선임 시 비용과 확인 포인트

Q. 대리인을 선임하면 비용이 얼마나 더 드나요?
A. 대리인 수수료는 업체마다 다르지만 통상 출원 대행료와 특허청 관납료를 합산해 청구합니다. 일부 서비스는 심사 중 발생하는 의견제출통지서 대응을 별도 비용으로 청구하므로, 계약 전에 중간 통지 대응 포함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네임텍상표는 출원 수수료 110,000원에 의견제출통지서 1회 무료 대응과 재출원 시 추가 대행료 없음을 포함해 제공합니다. 성공수수료도 없으므로 추가 청구 없이 등록까지 진행할 수 있습니다.

대리인 선임 여부 판단 기준 비교

Q. 직접 출원과 대리인 출원 중 어떤 방식이 나에게 맞나요?
A. 브랜드가 단일 업종에 집중되어 있고 지정상품이 명확하다면 직접 출원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업종이 복합적이거나 유사상표 판단이 필요한 경우, 또는 이미 거절 이력이 있다면 전문가의 검토를 거치는 것이 등록 성공률을 높이는 데 유리합니다.

구분직접 출원대리인(변리사) 출원
자격 요건내국인 개인·법인 가능외국인 필수, 내국인 선택
지정상품 설정출원인이 직접 작성변리사가 검토·최적화
유사상표 판단출원인이 자체 조사전문 데이터베이스 활용
중간 통지 대응출원인이 직접 작성·제출대리인이 대신 처리
비용 구조관납료만 부담관납료 + 대행 수수료

※ 지정상품 기재 오류나 유사상표 미확인으로 인한 거절은 재출원 비용과 시간 손실로 이어지므로, 출원 전 상표 조회를 통한 사전 검토를 권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상표 출원을 반드시 대리인에게 맡겨야 하나요?
A. 대한민국에 주소를 둔 내국인 개인·법인이라면 특허청에 직접 출원할 수 있습니다. 다만 외국에 주소를 둔 출원인은 반드시 국내 대리인을 선임해야 합니다. 직접 출원도 가능하지만, 지정상품 기재나 유사 판단 등 전문 지식이 필요한 부분에서 오류가 생기면 거절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Q. 대리인을 선임하면 출원인의 권리가 달라지나요?
A. 대리인은 출원인을 대신해 절차를 진행하는 역할이며, 상표권 자체는 출원인 명의로 등록됩니다. 대리인이 선임되어 있어도 등록증·권리는 출원인에게 귀속되므로 권리 내용에는 변동이 없습니다.
Q. 대리인 선임 후 중간에 변경하거나 해임할 수 있나요?
A. 출원 진행 중에도 대리인 변경 또는 해임이 가능합니다. 특허청에 대리인 변경 신고서를 제출하면 효력이 발생하며, 해임 후에는 출원인이 직접 절차를 이어받거나 새 대리인을 선임해야 합니다.
Q. 특허법인과 변리사 개인 사무소 중 어디에 의뢰하는 것이 좋나요?
A. 두 경우 모두 상표 출원을 대리할 수 있으므로 비용·소통 방식·처리 속도를 비교해 선택하시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대리인 자격(변리사 자격증 보유 여부)과 지정상품 설정 경험입니다. 온라인 대행 플랫폼의 경우 변리사가 실제로 검토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대리인 없이 직접 출원할 때 가장 많이 실수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A. 지정상품 기재 오류와 유사상표 미확인이 가장 많은 거절 원인입니다. 상품 명칭을 특허청 분류 기준에 맞게 작성하지 않으면 보정 요청을 받거나 거절이 결정될 수 있으므로, 출원 전 상표검색을 통해 선행상표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상표등록 과정은 생각보다 변수도 많고, 판단이 필요한 순간이 계속 생깁니다. 특히 처음 진행하는 경우라면 작은 선택 하나가 결과에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혼자서 진행할 수 있는 부분은 간단하게 가져가고, 중요한 판단이 필요한 구간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안정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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