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표 등록증을 받았다고 해서 모든 상황에서 보호받는 것은 아닙니다. 취급 상품이 늘거나 채널이 확장되면 처음 등록 범위를 벗어나는 경우가 생깁니다. 상표권이 무엇을 의미하고, 어디까지 효력이 미치는지 알아두면 분쟁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프랜차이즈·OEM·라이선스 계약에서 상표 사용 범위를 명확히 적지 않으면, 등록 범위와 계약 범위가 어긋나 상표분쟁으로 번질 수 있습니다. 계약서에 등록번호·지정상품·사용 채널을 구체적으로 넣는 것이 좋습니다.
등록 후에도 경쟁사의 유사 상표출원을 상표권검색으로 주기적으로 확인하면, 이의신청·무효 대응 타이밍을 놓치지 않습니다.
상표권이란 무엇인가요
Q. 상표권이 뭔가요?
A. 상표권이란 등록된 표장을 지정상품·서비스 범위 안에서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타인의 무단 사용을 금지하고, 침해 시 법적 대응을 할 수 있는 근거가 됩니다.
상표권의 범위는 어디까지인가요
Q. 등록증이 있으면 모든 상품에 쓸 수 있나요?
A. 등록증에 기재된 지정상품·서비스(니스 분류) 안에서만 효력이 있습니다. 의류(25류)만 등록하고 가방(18류)을 팔면 가방 분야에서는 보호받기 어렵습니다. 상표등록조회로 내 등록 범위를 확인하세요.
사업 확장 시 상표출원을 통해 범위를 넓히거나, 상표등록가능성을 재검토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상표권과 출원의 차이
Q. 출원만 해도 상표권이 생기나요?
A. 출원 접수 후 등록 전까지는 '출원표장'에 대한 일정한 보호(우선권 등)가 있지만, 완전한 상표권은 등록이 완료된 후에 발생합니다. 상표등록 절차와 상표등록절차를 구분해 이해하세요.
출원 중에도 선사용·침해 논점이 생길 수 있으므로, 상표검색으로 선행 표장을 미리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상표권을 지키려면
Q. 등록 후에도 관리가 필요한가요?
A. 네. 갱신(10년마다), 실제 사용 증거 보관, 유사 표장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상표권조회로 타인의 유사 출원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상표권침해 징후가 보이면 빠르게 대응하세요.
네임텍상표에서는 등록 후 갱신 일정 안내와 범위 확장 상담을 함께 제공합니다.
상표등록 비용과 기간
Q. 상표등록에 얼마나 들고, 얼마나 걸리나요?
A. 일반 출원과 우선심사 출원의 비용·기간이 다릅니다. 아래 표를 참고하세요.
| 구분 | 일반 출원 | 우선심사 출원 |
|---|---|---|
| 심사 완료까지 | 약 1년 6개월 | 약 6개월 |
| 네임텍상표 수수료 | 110,000원 | 110,000원 + 우선심사 추가 220,000원 |
| 지식재산처(특허청) 출원 관납료 | 52,000원 | 52,000원 + 우선심사 추가 160,000원 |
| 최종 등록료 | 210,120원 | 210,120원 |
| 합계 | 약 372,120원 | 약 752,120원 |
※ 우선심사는 일반 출원 비용에 추가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상표권과 저작권은 다른가요?
A. 다릅니다. 상표권은 브랜드 식별 표장에, 저작권은 창작물(디자인·문구 등)에 적용됩니다. 로고는 두 권리가 겹칠 수 있어 별도 검토가 필요합니다.
Q. 등록 명의와 사업자가 다르면?
A. 정산·계약 주체와 등록 명의가 일치하는지 확인하세요. 상표분쟁 시 실사에서 자주 지적되는 항목입니다.
Q. 해외에서도 국내 등록이 도움이 되나요?
A. 해외 플랫폼 침해 신고 시 국내 등록증을 근거로 제출하면 처리에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Q. 상표권을 양도할 수 있나요?
A. 등록 명의 이전(양도·변경) 절차를 특허청에 접수해야 합니다. 계약서만으로는 법적 효력이 완성되지 않습니다.
Q. 무단 사용을 발견하면?
A. 상표권침해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사용 증거를 수집한 뒤 경고·협상·법적 조치 순으로 검토하세요.
상표권은 등록 범위와 실제 사용이 맞을 때 가장 강합니다. 네임텍상표에서 상표권등록 과정과 비용을 정리해 드리니, 궁금한 점은 카카오톡이나 전화로 문의해 주세요.
등록문 밖에서 쓰는 카피
등록 후에도 신규 채널·카테고리로 확장하면 지정 범위와 마케팅 카피가 어긋나 내부 검토 경고 또는 제3자 이의 제기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짧은 슬로건 — 상세 카피가 등록된 표장 문자열과 다르면 경고 문자만으로 시작하는 사례가 있어, 론칭 전 표현 대조표를 두는 편이 일반적입니다.
- 양도·통지 수신처 — 계약은 종료했는데 권리자 명의 변경이나 문자 수신처가 남아 있던 사례는 인수·인계 교육에서 자주 회자됩니다.
- 라이선스 — “로고 사용”과 상품 표기·패키지 문구 허용을 한 문장에 묶어두면 협상이 길어지기 쉬워 허용 범위를 품목별로 나누어 두곤 합니다.
비용에 무엇이 들어가는지부터 확인하고 싶다면
견적서마다 포함 업무가 다르니, 관납·등록료·OA 대응 회차 등을 나누어 받아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네임텍상표는 출원 초기 비용 범위 안에서 의견서 1차 대응까지 묶어 안내합니다 (일반 심사·당사 약관 기준).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이 가장 빠릅니다. 검색 화면 캡처를 함께 보내 주셔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