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임텍 블로그.

상표 정보

상표등록, 접수와 등록은 어디서 갈리나요? 절차·비용·기간 총정리

#상표등록#특허청#상표출원#상표절차
2026.04.22
상표등록, 접수와 등록은 어디서 갈리나요? 절차·비용·기간 총정리 — 대표 이미지

브랜드 출원을 마쳤는데 마켓 입점 신청에서 "상표등록번호"를 요구하는 항목 앞에서 막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출원과 등록은 서로 다른 단계입니다. 절차 흐름을 미리 파악해두면 일정과 비용 계획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상표등록이란 무엇인가요

상표등록이란 브랜드명·로고 등 표장을 지식재산처(특허청)에 출원해 심사를 거친 뒤 등록부에 정식으로 기재받는 과정입니다. 이 절차가 완료되어야 지정상품·서비스 범위 안에서 상표권, 즉 브랜드 독점권이 발생합니다.

출원은 심사 신청이고 등록은 심사를 통과한 결과입니다. 둘 사이에는 짧게는 6개월, 길게는 1년 6개월의 심사 기간이 존재하며, 그 기간 동안 상표조회로 진행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원 접수 이후 등록까지의 흐름

접수 문자는 심사 대기열에 진입했다는 신호일 뿐입니다. 이후 심사관의 실체심사를 거쳐 거절 이유가 없으면 등록결정 통지가 발송됩니다. 그 통지를 받은 뒤 등록료를 납부해야 등록부에 기재되고, 그 시점에 등록번호가 부여됩니다.

출원(접수) → 방식심사 → 실체심사 → 등록결정 통지 → 등록료 납부 → 등록 완료

스마트스토어·쿠팡 등 오픈마켓 입점 시 요구하는 상표등록번호는 이 마지막 단계가 완료된 이후에만 발급됩니다. 접수증은 대부분의 채널에서 증빙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심사 과정에서 의견제출통지(OA)가 발송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심사관이 거절 이유를 발견했을 때 보내는 통지로, 기한 내 의견서나 보정서를 제출해 거절 이유를 해소하면 등록결정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기한을 놓치면 출원이 취하되므로 통지 수신 연락처 관리와 기한 확인이 중요합니다. 단계별 흐름은 상표등록절차에서 함께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어떤 표장을, 어느 범위로 등록해야 하나요

상호(문자 표장)와 로고(도형·복합 표장)는 별개의 출원 대상입니다. 두 가지를 모두 사용하고 있다면 각각 출원해야 독립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지정상품 범위 설정도 이에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의류(25류)만 등록한 상태에서 가방·액세서리까지 판매하면 해당 상품은 상표권 보호 범위 밖에 놓입니다. 사업 범위와 류 구성이 맞지 않으면 추후 추가 출원이 필요해지고, 그 사이 상표권침해 주장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처음 출원 시 사업 확장 계획까지 함께 고려해 류 구성을 설계해두는 것이 유리한 이유입니다.

의류·뷰티·IT·F&B 등 업종마다 자주 사용하는 니스 류 구성이 다르며, 네임텍상표에서는 출원 전 업종별 류 구성 검토를 함께 진행합니다.

출원 전에 선행 검색이 필요한 이유

유사한 선등록 상표가 있으면 출원해도 거절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심사 기간 동안 관납료는 이미 납부된 상태이므로, 거절이 발생하면 비용과 시간을 함께 잃게 됩니다. 선행 상표검색상표등록가능성 검토를 먼저 진행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확인해야 할 것은 표장 자체의 유사성과 지정상품·류의 겹침입니다. 표장이 유사해도 류가 완전히 다르면 등록이 가능한 경우도 있고, 반대로 표장이 달라도 혼동 가능성이 인정되면 거절될 수 있습니다. 판단 기준이 사례마다 달라 단순 키워드 검색만으로 안심하기는 이릅니다.

식별력 요건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지정상품을 직접 설명하는 표현은 식별력 부족으로 거절될 수 있으며, 이 경우 표장 자체를 수정하거나 재출원을 검토해야 합니다.

상표등록 비용과 기간

Q. 상표등록에 얼마나 들고, 얼마나 걸리나요?
A. 일반 출원과 우선심사 출원으로 나뉩니다.

구분일반 출원우선심사 출원
심사 완료까지약 1년 6개월약 6개월
네임텍상표 수수료110,000원110,000원 + 220,000원
지식재산처(특허청) 출원 관납료52,000원52,000원 + 160,000원
최종 등록료210,120원210,120원
합계약 372,120원약 752,120원

※ 우선심사는 일반 출원 비용에 추가로 발생하는 구조입니다.

마켓 입점·투자 유치처럼 등록 시기가 중요한 경우 상표우선심사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용이 늘어나는 만큼 심사 완료 기간이 크게 단축되므로, 사업 일정과 비교해 판단하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상표등록 없이 브랜드를 사용해도 되나요?
A. 법적으로 금지는 아닙니다. 다만 한국은 선출원주의를 채택하고 있어 먼저 출원한 쪽이 권리를 갖습니다. 선등록자가 생기면 상표권침해 주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Q. 이미 사용 중인 브랜드를 타인이 먼저 출원하면 어떻게 되나요?
A. 원칙적으로 먼저 출원한 쪽이 유리합니다. 장기간 실제 사용 사실이 있고 주지·저명성이 인정되면 이의신청이나 무효심판으로 다툴 수 있으나, 상표분쟁으로 가기 전에 출원해두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Q. 거절결정이 나오면 어떻게 되나요?
A. 거절결정에 불복해 거절결정불복심판을 청구하거나, 표장·지정상품을 수정해 재출원할 수 있습니다. 재출원의 경우 출원일이 새로 시작된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상표등록 과정은 생각보다 변수도 많고, 판단이 필요한 지점이 계속 생깁니다. 특히 처음 진행하는 경우라면 작은 선택 하나가 결과에 영향을 주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런 부분이 고민된다면, 네임텍상표처럼 출원부터 등록까지 전체 흐름을 함께 점검해 주는 방식을 참고해 보셔도 됩니다. 의견제출통지서 1회 대응까지 포함된 구조로 진행되며, 출원 실패 시 재출원에도 추가 대행료 없이 이어가는 방식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상표·업종 상황을 점검해 보고 싶다면, 카카오톡이나 전화로 상담받아 보셔도 좋습니다.

접수·등록 구분할 때 참고할 점

채널마다 “접수를 했는가”와 “등록증을 붙였는가”가 묻는 방식이 달라 표장과 지정상품 문자열을 먼저 맞춰 두면 증빙 요청이 반복되는 일이 줄어듭니다.

  • 등록증·접수증·판매 신고 — 이름이 비슷해도 요구 패키지가 다를 수 있어 내부 용어집을 두는 회사가 많습니다.
  • 지정과 실제 SKU — 스토어나 OEM 납품 범위가 등록 문자보다 넓어지면 추분 또는 추가 출원을 검토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통지 유형별 기한 — 형식 보정과 실체 검토는 회신 형식과 기한이 갈라지므로 통지 원문 PDF를 같은 폴더 규칙으로 보관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직접 판단이 어렵다면

유사 표장 여부·OA 가능성·지정상품 범위처럼 출원 전에 한 번 짚어두면 나중에 일정·비용이 덜 흔들리는 부분이 많습니다. 네임텍상표는 일반 심사 기준으로 의견제출통지(OA)가 한 차례 나온 경우에도 1차 의견 대응을 추가 변리사 비용 없이 포함하는 패키지를 안내합니다 (당사 약관 기준).

브랜드명과 업종만 알려 주셔도 카카오톡 무료 상담으로 방향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